【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자신이 직접 내각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게될 소련 지도부 개편에서도 현재의 총리직책은 존속시킬 예정이라고 모스크바의 인테르팍스 통신이 4일 보도했다.
정부주변의 정통한 소식통들을 갖고 있는 독립적 통신인 인테르팍스는 고르바초프의 총리직 존속방안은 자신에 대한 권력집중을 주요내용으로 최고회의에 제출할 지도부 개편안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고르바초프의 지도부 개편에서 누가 총리로 임명될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수주간 나온 각종시사들은 현 총리 니콜라이 리슈코프가 국내경제의 난맥상에도 불구하고 현직에 유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부주변의 정통한 소식통들을 갖고 있는 독립적 통신인 인테르팍스는 고르바초프의 총리직 존속방안은 자신에 대한 권력집중을 주요내용으로 최고회의에 제출할 지도부 개편안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고르바초프의 지도부 개편에서 누가 총리로 임명될지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지난 수주간 나온 각종시사들은 현 총리 니콜라이 리슈코프가 국내경제의 난맥상에도 불구하고 현직에 유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90-12-0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