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판부 문영식검사는 3일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으로 기소돼 항소심에 계류중인 강동시장 대표 홍흥표피고인(46)의 사건기록에 과거 입건경력이 전혀 없는 것으로 돼있으나 최근의 전과조회결과,사기 15건 등 모두 37차례의 입건경력이 있음을 밝혀내고 진상조사에 나섰다.
검찰은 홍피고인의 주민등록표에는 생일이 44년 11월24일로 돼 있고 경찰 컴퓨터에는 44년 1월24일로 돼 있어 사건의 수사를 맡은 경찰이 주민등록 생일에 따라 전과조회를 했으나 입건경력을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홍피고인의 전과조회 결과 나타난 37건의 입건경력 가운데 벌금형 4건 외에는 대부분 무혐의·기소유예로 되어 있는 등 실형을 한번도 받은 일이 없어 재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홍피고인의 주민등록표에는 생일이 44년 11월24일로 돼 있고 경찰 컴퓨터에는 44년 1월24일로 돼 있어 사건의 수사를 맡은 경찰이 주민등록 생일에 따라 전과조회를 했으나 입건경력을 밝혀내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으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홍피고인의 전과조회 결과 나타난 37건의 입건경력 가운데 벌금형 4건 외에는 대부분 무혐의·기소유예로 되어 있는 등 실형을 한번도 받은 일이 없어 재판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0-12-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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