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은 냉전시대가 끝나고 국내의 심각한 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국방비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정부기관지 이즈베스티야가 2일 보도했다.
이즈베스티야는 지난 26일 최고회의에 제출된 연방예산안과 관련된 논평기사에서 소련은 6개월전에 계획된 국방비 삭감안 대신에 내년도 국방비를 2백76억루블(5백억달러)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즈베스티야는 지난 26일 최고회의에 제출된 연방예산안과 관련된 논평기사에서 소련은 6개월전에 계획된 국방비 삭감안 대신에 내년도 국방비를 2백76억루블(5백억달러) 증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0-12-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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