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상오2시40분쯤 서울 도봉구 도봉2동 96의1 동남섬유공장(사장 박용건·35)에서 불이나 섬유원사 8백20상자와 편직기 11대 등 9천여만원어치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공장숙직실에 전기장판이 깔려있고 날씨가 추워 석유난로를 사용해 온 점으로 보아 전기장판 과열이나 석유난로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아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공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공장숙직실에 전기장판이 깔려있고 날씨가 추워 석유난로를 사용해 온 점으로 보아 전기장판 과열이나 석유난로불이 완전히 꺼지지 않아 불이 난 것이 아닌가 보고 공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0-1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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