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초로 예정됐던 경찰청의 발족이 다소 늦어질 것 같다.
정부는 27일 차관회의에 경찰법안을 상정할 예정이었으나 상정을 보류,이번 정기 국회에서 경찰법안의 통과가 사실상 어렵게 된 것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8일 이에 대해 『이번 정기국회에 경찰법안이 제출될 가능성은 적으며 내년초 소집될 것으로 보이는 임시국회에 제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와 관련,『차관회의 바로 전날인 지난 26일 하오 갑자기 법안의 심의가 보류됐다』면서 『이는 검찰,안기부 등 다른 기관의 반발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27일 차관회의에 경찰법안을 상정할 예정이었으나 상정을 보류,이번 정기 국회에서 경찰법안의 통과가 사실상 어렵게 된 것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8일 이에 대해 『이번 정기국회에 경찰법안이 제출될 가능성은 적으며 내년초 소집될 것으로 보이는 임시국회에 제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와 관련,『차관회의 바로 전날인 지난 26일 하오 갑자기 법안의 심의가 보류됐다』면서 『이는 검찰,안기부 등 다른 기관의 반발이 컸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1990-1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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