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엿으로 가짜 꿀 양산/1회용 차 15만개 다방등에 팔아

물엿으로 가짜 꿀 양산/1회용 차 15만개 다방등에 팔아

입력 1990-11-25 00:00
수정 1990-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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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은 24일 유신형씨(53·강동구 성내동 412의3)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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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연곡리 97에 「한국양봉」이라는 벌꿀제조공장을 차려놓고 지난해 1월부터 물엿으로 1회용 벌꿀차 15만개와 가짜 꿀 9백여종을 다방과 사무실 등에 팔아넘겨 1천5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1-2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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