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두목 비호 의원/공직사퇴 촉구대회/인천 23개 단체

폭력두목 비호 의원/공직사퇴 촉구대회/인천 23개 단체

이영희 기자 기자
입력 1990-11-24 00:00
수정 1990-1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이영희기자】 경찰 등의 사전봉쇄 작전에도 불구,인천 조직폭력배 두목 최태준(38·복역중) 석방탄원서에서 서명한 민자당 서정화·조영장의원의 의원직 사퇴촉구대회가 23일 하오7시 인천시 중구 답동 가톨릭회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1990-11-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