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상가에 불/6명 사상

동대문상가에 불/6명 사상

입력 1990-11-22 00:00
수정 199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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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20일부터 21일 아침까지 서울시내에서만 모두 14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었으며 7천여만원 어치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동작구 발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43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14일 동작구 주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약 43억 5000만원 교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수변 공간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으로, 동작구 곳곳의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흑석동 1-1 일대에는 한강진입로 및 보행정원 조성을 위해 5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해당 지역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수변공간 및 휴식처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LED 도로 표지병 설치 예산 10억원도 확보됐다. 현충로와 서달로, 사당로 등 동작구 관내 주요 도로 7개 구간(총 6100m)에 1만 개의 LED 표지병을 설치해 우천·우설 시에도 차선을 선명하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 10월 완공 이후에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이 제공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이 밖에도 지역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충근린공원 기반시설 정비 6억원 ▲동작구 신청사 별동 증축 20억원 ▲1인 가구 거점 지원센터 조성 2억 5000만원 등의 예산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냈다. 현충근린공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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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상오2시1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436의64 동대문 상가아파트 D동 3층 피혁제품 가내공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318호 점포안에서 잠자던 종업원 이영구군(15)과 이미영양(21) 등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지고 유은옥양(16) 등 종업원 4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1990-1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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