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상가에 불/6명 사상

동대문상가에 불/6명 사상

입력 1990-11-22 00:00
수정 199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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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20일부터 21일 아침까지 서울시내에서만 모두 14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화상을 입었으며 7천여만원 어치의 재산피해를 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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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상오2시10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 436의64 동대문 상가아파트 D동 3층 피혁제품 가내공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318호 점포안에서 잠자던 종업원 이영구군(15)과 이미영양(21) 등 2명이 유독가스에 질식돼 숨지고 유은옥양(16) 등 종업원 4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1990-11-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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