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력등 대폭 감축/3단계 10개년 걸쳐

소,병력등 대폭 감축/3단계 10개년 걸쳐

입력 1990-11-20 00:00
수정 1990-1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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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소련군부는 보다 효율적이고 국가에 부담이 덜 되는 군대를 만들기 위해 인력과 무기류를 감축할 계획이라고 군참모총장이 18일 밝혔다.

미하일 모이세예프 소련군 참모총장은 이날 군사일간 크라스나야 즈베즈다(적성)지와 가진 회견에서 3단계 10개년 개혁안 초안이 최고회의(의회)에 이송됐다고 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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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년 개혁안의 제1단계는 제네바 및 빈 군사협정의 체결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소련군이 오는 94년까지 체코슬로바키아ㆍ헝가리ㆍ몽고 및 독일에서 전면 철수하게 된다고 모이세예프 참모총장은 말했다.

1990-11-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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