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연내타결/EC­일본 합의

UR 연내타결/EC­일본 합의

입력 1990-11-11 00:00
수정 1990-11-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ㆍ본 AFP 로이터 연합】 프란스 안드리에센 유럽위원회 부의장과 무토 가분(무등가문) 일본 통산장관이 오는 12월까지 끝내야 하는 우루과이 협상 마감시한을 지키기로 9일 합의했다고 유럽위원회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가 주관하는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서 유럽공동체(EC)측을 대표하고 있는 안드리에센 부의장이 이날 무토 장관과의 회담에서 농업문제를 포함, UR협상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범위의 사안들을 거론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양측이 최근 위축되고 있는 상호 무역 및 경제관계 결속강화에 합의하고 오는 93년 EEC가 역내 관세장벽을 제거했을 때 「호혜주의 기반에 입각한 무역 및 경제분야에서」 일본측의 입장을 어떻게 수용할 것인가를 비롯,일제 자동차의 EEC지역 수출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통산성 관리들은 경색상태에 빠진 자동차 수출문제에 대한 진전은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1990-11-1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