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김동준기자】 일선 경찰서의 범죄사건기록부 허위기재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 진성진검사는 6일 광명경찰서의 범죄사건기록부에서 누락된 59건의 사건 가운데 13건의 경우 이 경찰서 형사계소속 모형사가 지난 87년 11월부터 12월까지 사이에 교통사고처리특례법ㆍ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사건을 고의로 누락시킨 것으로 밝혀내고 관련 당사자들의 신병확보에 나섰다.
1990-11-0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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