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신용금고 특별검사/은감원/「주가조작」관련 불법대출 혐의

4개 신용금고 특별검사/은감원/「주가조작」관련 불법대출 혐의

입력 1990-11-06 00:00
수정 199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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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감독원은 지난 2일 대규모 주가조작사건과 관련,「큰손」들에게 불법대출을 해준 새서울ㆍ한신ㆍ동양ㆍ진흥 등 4개 상호신용금고에 대해 5일 특별검사에 착수했다.

은행감독원은 이들 상호신용금고가 동일인 대출한도를 제대로 지켰는지,또 제3자명의로 대출해주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해 위법사항이 드러날 경우 관련책임자를 엄중문책할 방침이다.

양회성씨(45ㆍ한신증권 압구정지점 상주투자자)등 6명은 이들 상호신용금고에서 대출받은 자금 등을 동원,총 4백87억원어치의 주식을 사고 팔며 주가를 조작하다 증권감독원에 적발됐었다.

1990-11-0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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