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와타나베 다이조(도변태조) 일 외무성 대변인은 2일 북한의 핵시설 사찰문제와 관련,『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북한은 지난 7월 사찰방법 등을 정한 협정문서의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북한이 『미국은 북한에 대해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보증할 것』이라는 전제 조건을 취소하지 않았음을 지적,『북한이 핵사찰 수락요구를 받아들였다고는 할 수 없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말했다.
1990-11-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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