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농림수산 밝혀
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관련,우리 입장을 각국 대표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중인 조경식 농림수산부 장관은 2일 『우리 정부는 어떤 경우든 쌀 수입을 자유화할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이 협상에서 쌀 개방문제가 걸림돌이 된다해도 개방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쌀을 포함한 콩ㆍ옥수수ㆍ쇠고기 등 15개 비교역적품목 대상이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서 수입개방 및 보조금감축 유예품목으로 인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미 제출한 보조금감축계획(오퍼리스트)도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의 오퍼리스트는 이들 15개 품목이 비교역품목으로 인정될 것을 전제로 만들어 제출됐다면서 협상이 여의치 않을 때는 보조금 감축폭을 줄이고 그 기간도 대폭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관련,우리 입장을 각국 대표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중인 조경식 농림수산부 장관은 2일 『우리 정부는 어떤 경우든 쌀 수입을 자유화할 계획이 없다』고 말하고 이 협상에서 쌀 개방문제가 걸림돌이 된다해도 개방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쌀을 포함한 콩ㆍ옥수수ㆍ쇠고기 등 15개 비교역적품목 대상이 우루과이라운드협상에서 수입개방 및 보조금감축 유예품목으로 인정되지 않을 경우에는 이미 제출한 보조금감축계획(오퍼리스트)도 전면 재검토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의 오퍼리스트는 이들 15개 품목이 비교역품목으로 인정될 것을 전제로 만들어 제출됐다면서 협상이 여의치 않을 때는 보조금 감축폭을 줄이고 그 기간도 대폭 연장하는 방안이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0-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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