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다비아 사태 악화/군­민병대 대치

몰다비아 사태 악화/군­민병대 대치

입력 1990-10-30 00:00
수정 1990-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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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연합】 소련 몰다비아공화국으로부터 주권을 선포한 가가우즈족 지역 민병대는 공화국에 급파된 소련군 병력이 지역내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차단선을 설치했다고 소련관영 타스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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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 파견된 소련군 병력은 몰다비아공화국 의회가 선포한 긴급조치에 따른 강제적 사태해결을 위해 공화국 민병대와 함께 가가우즈 통치위원회 산하지역에 투입될 준비를 완료하고 있다고 타스통신은 밝혔다.

1990-10-3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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