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행인 쇠파이프로 실신/8차례 8백만원 강탈

만취행인 쇠파이프로 실신/8차례 8백만원 강탈

입력 1990-10-29 00:00
수정 1990-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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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둘 영장ㆍ셋 수배

서울시경 강력과는 28일 김모군(17ㆍ중구 필동3가) 등 10대 소년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군(17)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웃친구인 이들은 지난달 22일 하오10시쯤 서울 중구 충무로4가 26 앞길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가던 박모씨(45)를 쇠파이프로 때려 실신시킨뒤 시가 20만원짜리 손목시계를 빼앗은 것을 비롯,그동안 모두 8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8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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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여관 등에서 여자친구들과 혼숙을 하면서 용돈을 마련하기위해 범행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1990-10-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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