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행인 쇠파이프로 실신/8차례 8백만원 강탈

만취행인 쇠파이프로 실신/8차례 8백만원 강탈

입력 1990-10-29 00:00
수정 1990-10-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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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둘 영장ㆍ셋 수배

서울시경 강력과는 28일 김모군(17ㆍ중구 필동3가) 등 10대 소년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군(17)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웃친구인 이들은 지난달 22일 하오10시쯤 서울 중구 충무로4가 26 앞길에서 술에 취해 집으로 가던 박모씨(45)를 쇠파이프로 때려 실신시킨뒤 시가 20만원짜리 손목시계를 빼앗은 것을 비롯,그동안 모두 8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8백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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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여관 등에서 여자친구들과 혼숙을 하면서 용돈을 마련하기위해 범행을 한것으로 밝혀졌다.

1990-10-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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