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사태 해결 가능/고르비 특사 밝혀

페만사태 해결 가능/고르비 특사 밝혀

입력 1990-10-25 00:00
수정 1990-10-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카이로 AFP 로이터 연합 특약】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의 특사 예프게니 프리마코프는 24일 페르시아만 사태는 아직도 협상을 통해 타결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초에 이어 이날 두번째로 페르시아만 위기의 평화적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중동순방길에 나선 프리마코프는 카이로에 도착,『페르시아만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접근방법을 모두 취한 것은 아니다』고 말하고 자신의 노력은 「긍정적 결과」를 낳았다고 덧붙였으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23일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 소련 외무장관과 만나 소련의 대중 정책을 논의한 후 24일 모스크바를 떠난 프리마코프는 이라크를 비롯,사우디아라비아ㆍ이집트ㆍ시리아 등을 순방할 예정이며 25일에는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1990-10-25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