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체육실무회담이 24일 열린다.
장충식 남북체육회담 우리측 수석대표는 23일 『사실상 북한선수단의 체류일정이 끝나는 24일 김형진 북한체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남북체육회담 실무접촉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충식 수석대표는 실무접촉에서 ▲내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일본 지바)와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단일팀 구성 ▲통일축구대회의 차기개최 일정 등이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수석대표는 또 실무접촉에서 이렇다 할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24일 정동성 체육부장관이 주최하는 만찬에서 정 장관이 직접 김유순 북측단장에게 남북체육회담 재개를 제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장충식 남북체육회담 우리측 수석대표는 23일 『사실상 북한선수단의 체류일정이 끝나는 24일 김형진 북한체육위원회 부위원장과 남북체육회담 실무접촉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충식 수석대표는 실무접촉에서 ▲내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일본 지바)와 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단일팀 구성 ▲통일축구대회의 차기개최 일정 등이 중점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수석대표는 또 실무접촉에서 이렇다 할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 24일 정동성 체육부장관이 주최하는 만찬에서 정 장관이 직접 김유순 북측단장에게 남북체육회담 재개를 제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1990-10-2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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