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노조원들은 18일 지하철노조 을지로입구역 분회장인 김동균씨(28ㆍ서울 마포구 합정동)가 지난16일 하오8시쯤 치안본부 경찰관이라고 자신들의 신분을 밝힌 건장한 남자 10여명에게 승용차에 강제로 태워져 연행됐다고 주장했다.
노조원들은 『김씨가 연행될 당시 「영장 없이는 갈수 없다」고 버티자 「노조문제 때문이 아니라 연세대 학내문제와 관련해 조사할 것이 있으니 잠깐만이면 된다」면서 강제로 끌고갔다』고 말했다.
노조원들은 『김씨가 연행될 당시 「영장 없이는 갈수 없다」고 버티자 「노조문제 때문이 아니라 연세대 학내문제와 관련해 조사할 것이 있으니 잠깐만이면 된다」면서 강제로 끌고갔다』고 말했다.
1990-10-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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