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사업 진출/대우전자

피아노사업 진출/대우전자

입력 1990-10-19 00:00
수정 1990-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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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가 피아노사업에 새로 진출한다.

대우전자는 이달말에 대우정밀의 피아노사업부문을 흡수,피아노와 전자악기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대우전자가 대우정밀의 피아노사업부문을 흡수키로 한것은 그동안 수출에만 주력해오던 대우정밀의 피아노사업을 내수영업쪽으로 돌리면서 대우전자의 판매조직과 영업력을 적극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대우전자는 신제품개발을 통해 앞으로 4년이내에 내수시장의 점유율을 5%에서 30%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한편 지난해 국내피아노업계의 생산대수는 내수 11만2천대,수출 6만대 등 총17만3천대로 88년에 비해서는 6만1천대가 줄었었다.

1990-10-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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