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주식시장은 ㈜대도상사의 부도 여파로 자본금 규모가 적은 중ㆍ소형주의 주가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대형주의 주가는 오름세를 보이는 양극화현상이 뚜렷이 부각되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도상사의 부도 발생일인 9월20일 이후 지난 6일까지 종합주가지수는 5.35% 상승했으나 자본금 50억원 이하인 소형주의 주가는 이 기간중 오히려 0.80% 하락했고 자본금 50억∼1백50억원 이상의 중형주도 2.34% 상승하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자본금 1백50억원 이상의 대형주는 5.83%의 주가상승률을 기록,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이 소폭으로 웃돌아 최근들어 대형주와 중소형주간에 주가재편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증권전문가들은 ㈜대도상사의 부도발생 이외에 한국코인 등 3개 장외등록법인의 잇따른 부도발생까지 겹침에 따라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부도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중소형주의 매입을 기피하고 있어 이같은 주가 양극화 양상은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도상사의 부도 발생일인 9월20일 이후 지난 6일까지 종합주가지수는 5.35% 상승했으나 자본금 50억원 이하인 소형주의 주가는 이 기간중 오히려 0.80% 하락했고 자본금 50억∼1백50억원 이상의 중형주도 2.34% 상승하는데 그쳤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자본금 1백50억원 이상의 대형주는 5.83%의 주가상승률을 기록,종합주가지수 상승률이 소폭으로 웃돌아 최근들어 대형주와 중소형주간에 주가재편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증권전문가들은 ㈜대도상사의 부도발생 이외에 한국코인 등 3개 장외등록법인의 잇따른 부도발생까지 겹침에 따라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부도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중소형주의 매입을 기피하고 있어 이같은 주가 양극화 양상은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990-10-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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