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하오7시40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4동 749의33 둥지카페(주인 황정희ㆍ31)에서 최종만씨(34ㆍ목수ㆍ구로구 구로4동)가 변심했다는 이유로 황씨를 흉기로 가슴 등을 찔러 고대부속구로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최씨는 지난9월부터 정을 통해오던 황씨가 최근 딴 남자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안뒤 이날 술에 취해 카페로 가 황씨를 설득하려 했으나 황씨가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에 격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최씨는 지난9월부터 정을 통해오던 황씨가 최근 딴 남자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안뒤 이날 술에 취해 카페로 가 황씨를 설득하려 했으나 황씨가 『마음대로 하라』고 하는데에 격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1990-10-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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