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서울 6백주년 맞춰
노태우대통령은 27일 제17회 세계관광의 날을 맞아 서울이 우리나라의 수도가 된지 6백주년이 되는 오는 94년을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관광진흥촉진대회에서 강영훈국무총리를 통해 이같이 선포하고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우리는 모든 정성을 다해 외국에서 오는 손님을 뜻깊게 맞을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세계의 젊은 이들은 2년전 서울올림픽에서 인종과 종교,이념과 국경,서로를 가르는 모든 벽을 넘어서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을 이루었다』고 상기시키고 94년 한국방문의 해를 통해 보다 많은 우리 국민과 외국인이 서로 방문할 것을 기대했다.
노대통령은 특히 『관광은 각국 국민간의 이해와 친선을 깊게 하여 세계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가교』라고 전제,『온 국민과 모든 고장이 서울올림픽과 오는 93년의 대전세계박람회에 이은 한국방문의 해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참모습을 세계에 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부는 이날 한국방문의 해 선포를 계기로 외국 관광객의 한국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국내외 홍보활동과 함께 각종 관광ㆍ문화축제와 민속행사 등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관광촉진대회에서는 서울가든호텔의 이일규사장이 철탑산업훈장을,롯데관광의 김용기부사장이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한국관광공사 이병식총무부장 등 63명은 대통령표창 등 각종 표창을 받았다.
노태우대통령은 27일 제17회 세계관광의 날을 맞아 서울이 우리나라의 수도가 된지 6백주년이 되는 오는 94년을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관광진흥촉진대회에서 강영훈국무총리를 통해 이같이 선포하고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우리는 모든 정성을 다해 외국에서 오는 손님을 뜻깊게 맞을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세계의 젊은 이들은 2년전 서울올림픽에서 인종과 종교,이념과 국경,서로를 가르는 모든 벽을 넘어서 우정과 화합의 한마당을 이루었다』고 상기시키고 94년 한국방문의 해를 통해 보다 많은 우리 국민과 외국인이 서로 방문할 것을 기대했다.
노대통령은 특히 『관광은 각국 국민간의 이해와 친선을 깊게 하여 세계평화와 번영을 촉진하는 가교』라고 전제,『온 국민과 모든 고장이 서울올림픽과 오는 93년의 대전세계박람회에 이은 한국방문의 해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참모습을 세계에 보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부는 이날 한국방문의 해 선포를 계기로 외국 관광객의 한국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대대적인 국내외 홍보활동과 함께 각종 관광ㆍ문화축제와 민속행사 등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관광촉진대회에서는 서울가든호텔의 이일규사장이 철탑산업훈장을,롯데관광의 김용기부사장이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한국관광공사 이병식총무부장 등 63명은 대통령표창 등 각종 표창을 받았다.
1990-09-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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