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연합】 한국의 박철언 의원과 북한 부주석 리종옥이 북경에서 세차례나 비밀리에 회동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곳의 믿을 만한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개인적인 업무」를 내세워 지난 21일 북경에 온 박철언의원은 숙소와 아시안게임 선수촌 등에서 비밀리에 리종옥과 세차례 만나 남북 현안을 광범위하게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의 믿을 만한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개인적인 업무」를 내세워 지난 21일 북경에 온 박철언의원은 숙소와 아시안게임 선수촌 등에서 비밀리에 리종옥과 세차례 만나 남북 현안을 광범위하게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0-09-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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