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인류화합에 기여 노력”
제1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이 25일 하오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노태우 대통령 내외를 비롯,수상자인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박태준 국회의장,이일규 대법원장,정동성 체육부장관 등 국내외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베풀어졌다.<관련기사3면>
코리안심퍼니의 관현악 연주와 국립합창단의 대관행진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시상식은 김용식 서울평화상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수상자 소개,시상,사마란치 위원장의 답사,노 대통령의 축사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사마란치 위원장에게 상장ㆍ상패 및 30만달러(약 2억원)의 부상을 수여했다.
김용식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마란치 위원장은 지난 80년 IOC위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스포츠를 통한 올림픽 이념의 확산에 공헌했으며 특히 세계평화와 인류의 화합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오늘의 이 자리는 인류의 영원한 숙원인 평화와 화합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사마란치 IOC위원장은 답사에서 『서울평화상이 추구하는 평화는 IOC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전제,『근대올림픽운동의 설립자인 쿠베르탱 남작이 우리에게 준 신성한 임무를 다하기 위해 단결과 화합을 다짐하자』고 강조했다.
제1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이 25일 하오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노태우 대통령 내외를 비롯,수상자인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박태준 국회의장,이일규 대법원장,정동성 체육부장관 등 국내외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베풀어졌다.<관련기사3면>
코리안심퍼니의 관현악 연주와 국립합창단의 대관행진곡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시작된 이날 시상식은 김용식 서울평화상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수상자 소개,시상,사마란치 위원장의 답사,노 대통령의 축사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사마란치 위원장에게 상장ㆍ상패 및 30만달러(약 2억원)의 부상을 수여했다.
김용식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사마란치 위원장은 지난 80년 IOC위원장으로 취임한 이래 스포츠를 통한 올림픽 이념의 확산에 공헌했으며 특히 세계평화와 인류의 화합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오늘의 이 자리는 인류의 영원한 숙원인 평화와 화합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사마란치 IOC위원장은 답사에서 『서울평화상이 추구하는 평화는 IOC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전제,『근대올림픽운동의 설립자인 쿠베르탱 남작이 우리에게 준 신성한 임무를 다하기 위해 단결과 화합을 다짐하자』고 강조했다.
1990-09-2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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