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대 창설 15돌/4백30명 훈장ㆍ표창

민방위대 창설 15돌/4백30명 훈장ㆍ표창

입력 1990-09-23 00:00
수정 1990-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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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대 창설 15주년 기념식이 22일상오 전국 각 시ㆍ도별로 일제히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산시 민방위교육 강사 정만수씨(63),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제32통 민방위대장 이봉구씨(55) 등 2명이 국민훈장 석류장을,강원도 평창군 민방위교육 강사 박동락씨(58),서울시 민방위교육 강사 김용일씨(53),전주시 민방위교육 강사 박종근씨(62) 등 3명이 국민포장을 각각 받았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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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민방위유공자 4명이 대통령표창,6명이 국무총리표창,4백15명이 내무부장관표창 등 각각 받았다.

1990-09-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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