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로부터 탈퇴를 권고받아온 박승서협회장은 22일 소속회원 2천여명에게 해명서한을 보냈다.
박협회장은 이 서한에서 『강민창사건의 변호를 담당했다가 협회장으로 피선된뒤 변호인 사임계를 내지않고 계속 이 사건을 맡아 재야법조계에 파문을 던지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일을 각성의 계기로 삼아 혼신의 노력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협회장은 이 서한에서 『강민창사건의 변호를 담당했다가 협회장으로 피선된뒤 변호인 사임계를 내지않고 계속 이 사건을 맡아 재야법조계에 파문을 던지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번 일을 각성의 계기로 삼아 혼신의 노력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990-09-2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