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은 한국의 번영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체제붕괴와 직결되는 일이기 때문에 김일성체제하에서는 본격적인 남북 교류나 대외개방은 있을 수 없다고 소련의 북한문제전문가가 지적했다.
소련 세계경제 국제관계연구소의 알렉세이 자고르스키 일본ㆍ한국정치연구부차장은 22일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따라서 북한은 대외교류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더이상 발전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최근 한국 및 일본과 대화 등 일련의 움직임은 경제교류를 중심으로 한정적인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소련 세계경제 국제관계연구소의 알렉세이 자고르스키 일본ㆍ한국정치연구부차장은 22일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따라서 북한은 대외교류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더이상 발전시킬 필요가 없기 때문에 최근 한국 및 일본과 대화 등 일련의 움직임은 경제교류를 중심으로 한정적인 수준에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1990-09-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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