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형사5부 정병두검사는 20일 서울지검 공안부소속 직원 김삼녕씨(33ㆍ주사보ㆍ서울 동작구 사당동)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19일 상오2시40분쯤 서초구 방배동 778 앞길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서울1 초3557호 르망승용차를 몰고 가던중 맞은편에서 오던 영진통운소속 스텔라택시(운전사 강현구ㆍ27)를 들이받은뒤 1.5㎞쯤 달아나다 뒤쫓아간 강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1990-09-2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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