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방자산 몰수/해외자산 동결 대응 8월6일부터 소급

이라크,서방자산 몰수/해외자산 동결 대응 8월6일부터 소급

입력 1990-09-20 00:00
수정 1990-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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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5국선 공중봉쇄 합의

【바그다드 로이터 AFP 연합】 이라크는 쿠웨이트 침공에 대한 응징으로 자국의 해외자산을 동결시킨 모든 국가들의 자산 및 수입을 몰수할 것을 결정했다고 이라크의 한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알­이라크지는 사담 후세인이 의장으로 있는 이라크의 혁명평의회(RCC)가 18일 밤 『이라크의 자산,이해관계 및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이라크통신(INA)은 이라크의 이번 조치는 유엔이 자국에 대한 무역금지를 결정한 날인 지난 8월6일부터 소급 적용키로 했다면서 몰수대상에는 각국정부,은행 및 회사들의 상품 및 자산들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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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09-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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