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AP 연합】 소련의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는 19일 니콜라이 리슈코프총리가 현 경제위기를 극복할 능력이 없다고 주장,리슈코프내각의 총사퇴를 촉구했다.
러시아 최고회의는 이날 1백54대 4표의 압도적 지지로 리슈코프내각 퇴진을 요구하기로 결의하고 리슈코프 퇴진을 연방 최고회의에 촉구하는 공식청원서를 작성하도록 한 위원회에 위촉했다.
러시아공화국은 소련의 15개 공화국중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러시아의 이같은 결의가 구속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사임압력을 받아온 리슈코프에게는 이같은 공식 불신임결의가 치명적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최고회의는 이날 1백54대 4표의 압도적 지지로 리슈코프내각 퇴진을 요구하기로 결의하고 리슈코프 퇴진을 연방 최고회의에 촉구하는 공식청원서를 작성하도록 한 위원회에 위촉했다.
러시아공화국은 소련의 15개 공화국중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러시아의 이같은 결의가 구속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사임압력을 받아온 리슈코프에게는 이같은 공식 불신임결의가 치명적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1990-09-2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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