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목사노모 별세/일시석방,임종 지켜

문목사노모 별세/일시석방,임종 지켜

입력 1990-09-19 00:00
수정 1990-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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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목사의 어머니 김신묵여사(95)가 18일 낮12시4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 한일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문목사는 지난14일 김여사가 위독하자 전주교도소에서 임시석방됐다가 이틀뒤 의정부교도소에 재수감됐으며 이날 상오9시30분쯤 다시 일시석방돼 임종을 지켜봤다.

1990-09-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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