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은 오는 22일 개막되는 북경아시아대회 개회식에 이종옥국가부주석을 내빈으로 참석시키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17일 일중 관계소식통의 말을 인용,북경발로 보도했다.
북한이 조선로동당 정치국원을 겸임하고 있는 노장 이 부주석을 파견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북한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국에 보다 밀착해 대중 관계개선을 노리고 있는 한국을 견제하는 데 목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풀이했다.
북한이 조선로동당 정치국원을 겸임하고 있는 노장 이 부주석을 파견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북한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중국에 보다 밀착해 대중 관계개선을 노리고 있는 한국을 견제하는 데 목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풀이했다.
1990-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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