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22개동 수돗물 정상공급/오늘부터

1백22개동 수돗물 정상공급/오늘부터

입력 1990-09-14 00:00
수정 1990-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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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ㆍ상도ㆍ흑석동만 16일까지 격일급수

팔당 광역취수장 모터수리관계로 격일로 수돗물이 공급되던 관악ㆍ서초ㆍ강남ㆍ강동ㆍ송파구 전역과 구로 16개동,동작 5개동 등 총 7개구 1백22개동에 대한 격일제급수가 14일 해제된다.

또 노량진 제3정수장 침수로 단수됐던 여의도 및 상도ㆍ흑석동지역이 제한 급수되며 오는 17일쯤에는 급수제한이 모두 풀릴 전망이다.

이에따라 여의도지역은 광장동방향(국회의사당ㆍKBS주변)이 밤12시부터 상오4시 사이,광장서쪽방향(MBC주변)이 상오4시부터 낮12시 사이에 제한급수되며 상도 및 흑석동지역 가운데 상도1ㆍ2ㆍ3ㆍ4동과 흑석1ㆍ2ㆍ3동은 14,16일(짝수일)에 나머지 지역은 13ㆍ15일(홀수일)에 급수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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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서울시는 13일 상오8시부터 영등포수원지가 정상가동됨에 따라 강서ㆍ양천ㆍ은평ㆍ마포구 등 4개구 53개동 22만가구에 대한 정상출수를 시작했다.

1990-09-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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