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13일 올해 안으로 또한번 미소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연내 미소 정상회담의 재개최를 시사했다.
그는 이날 소련을 방문중인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 및 로버트 모스배커 상무장관과 함께 사진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면서 『양국 장관들이 망쳐놓지만 않는다면 우리(미소 정상)가 올해 말쯤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소련을 방문중인 제임스 베이커 미 국무장관 및 로버트 모스배커 상무장관과 함께 사진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면서 『양국 장관들이 망쳐놓지만 않는다면 우리(미소 정상)가 올해 말쯤에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1990-09-1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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