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67%로 최고… 서울ㆍ강원은 감소
올 상반기중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가 증가,작년의 극심한 불황에서 벗어나 급속히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의 광공업생산증가율 8.2%는 88년 상반기 대비 89년 상반기의 증가율 2.3%를 크게 앞지른 것이다. 그러나 아직 상반기 실질 GNP(국민총생산) 증가율 9.9%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2ㆍ4분기(4∼6월)만으로는 광공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9% 늘어나 역시 88년 2ㆍ4분기 대비 89년 2ㆍ4분기의 증가율 4.2%를 훨씬 앞질렀다.
11일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이 발표한 「90년 2ㆍ4분기 및 상반기 시도별 광공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광공업생산은 노사분규의 감소와 내수경기의 호조로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 작년에 비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중 지역별 광공업활동동향을 보면 제주가 감귤원액의 생산증가로 67.1%,광주가 운수장비ㆍ타이어산업의 호조로 33% 각각 신장한 것을 비롯,충북(24.2%) 경남(15.3%) 경북(15.2%) 인천(10.6%) 경기(9.3%) 등이 전국 평균증가율보다 앞서 광공업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6.9%) 전남(6.5%) 충남(4.8%) 전북(4.4%) 부산(2.1%)등은 저조했으며 강원과 서울은 광공업 생산이 각각 2.8%,0.4%씩 감소했다.
2ㆍ4분기의 광공업 생산은 작년 연초이래 계속 감소세를 보이던 서울과 강원이 증가세로 반전돼 전 시도가 플러스 성장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89년 2ㆍ4분기에 비해 53.6%나 증가한 것을 비롯,경북(19.9%) 충북(15.7%) 인천(12.1%) 경남(11.1%) 경기(10.8%)가 기계ㆍ운수장비ㆍ전기전자 등 해당지역 주요산업의 신장에 힘입어 10%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올 상반기중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가 증가,작년의 극심한 불황에서 벗어나 급속히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의 광공업생산증가율 8.2%는 88년 상반기 대비 89년 상반기의 증가율 2.3%를 크게 앞지른 것이다. 그러나 아직 상반기 실질 GNP(국민총생산) 증가율 9.9%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2ㆍ4분기(4∼6월)만으로는 광공업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9% 늘어나 역시 88년 2ㆍ4분기 대비 89년 2ㆍ4분기의 증가율 4.2%를 훨씬 앞질렀다.
11일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이 발표한 「90년 2ㆍ4분기 및 상반기 시도별 광공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광공업생산은 노사분규의 감소와 내수경기의 호조로 중화학공업을 중심으로 작년에 비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중 지역별 광공업활동동향을 보면 제주가 감귤원액의 생산증가로 67.1%,광주가 운수장비ㆍ타이어산업의 호조로 33% 각각 신장한 것을 비롯,충북(24.2%) 경남(15.3%) 경북(15.2%) 인천(10.6%) 경기(9.3%) 등이 전국 평균증가율보다 앞서 광공업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대구(6.9%) 전남(6.5%) 충남(4.8%) 전북(4.4%) 부산(2.1%)등은 저조했으며 강원과 서울은 광공업 생산이 각각 2.8%,0.4%씩 감소했다.
2ㆍ4분기의 광공업 생산은 작년 연초이래 계속 감소세를 보이던 서울과 강원이 증가세로 반전돼 전 시도가 플러스 성장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89년 2ㆍ4분기에 비해 53.6%나 증가한 것을 비롯,경북(19.9%) 충북(15.7%) 인천(12.1%) 경남(11.1%) 경기(10.8%)가 기계ㆍ운수장비ㆍ전기전자 등 해당지역 주요산업의 신장에 힘입어 10%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1990-09-1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