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평의회 13명으로 구성/의장에 시아누크 추대
【자카르타 AFP UPI 연합】 캄보디아 현정부와 반군연합 3개파 등은 10일 자카르타에서의 협상을 통해 내전 종식을 위한 유엔의 평화안을 수락하고 선거때까지의 과도적 권력기구인 최고국가평의회(SNC)를 발족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 4개 정파는 또 최고국가평의회를 프놈펜 현정부와 반군 3개파에서 각각 6명의 대표를 참여시키고 여기에서 선출될 의장을 포함,모두 13명으로 구성키로 했으며 반군 3개파의 지도자인 노로돔 시아누크를 의장으로 한다는데 합의했다.
지난 2년간 파리와 자카르타에서 수차례 대표자 회동을 갖고 평화안을 모색해왔으나 최고국가평의회에서의 권력 배분문제를 놓고 대립을 보여온 이들 4개 정파는 이날 합의를 이룩함으로써 유엔의 평화안을 실행할 첫 돌파구가 마련된 셈이다.
4개 정파는 공동성명에서 유엔안보리의 평화안을 「캄보디아 분쟁의 해결을 위한 기반으로」 수용한다고 밝히고 『과도기를 통해 캄보디아의 독립과 주권 및 단합을 구현할 독특한 합법기구이며 권한의 원천』인 최고국가평의회를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자카르타 AFP UPI 연합】 캄보디아 현정부와 반군연합 3개파 등은 10일 자카르타에서의 협상을 통해 내전 종식을 위한 유엔의 평화안을 수락하고 선거때까지의 과도적 권력기구인 최고국가평의회(SNC)를 발족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 4개 정파는 또 최고국가평의회를 프놈펜 현정부와 반군 3개파에서 각각 6명의 대표를 참여시키고 여기에서 선출될 의장을 포함,모두 13명으로 구성키로 했으며 반군 3개파의 지도자인 노로돔 시아누크를 의장으로 한다는데 합의했다.
지난 2년간 파리와 자카르타에서 수차례 대표자 회동을 갖고 평화안을 모색해왔으나 최고국가평의회에서의 권력 배분문제를 놓고 대립을 보여온 이들 4개 정파는 이날 합의를 이룩함으로써 유엔의 평화안을 실행할 첫 돌파구가 마련된 셈이다.
4개 정파는 공동성명에서 유엔안보리의 평화안을 「캄보디아 분쟁의 해결을 위한 기반으로」 수용한다고 밝히고 『과도기를 통해 캄보디아의 독립과 주권 및 단합을 구현할 독특한 합법기구이며 권한의 원천』인 최고국가평의회를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1990-09-1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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