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은 이미 10만명 이상의 육군 및 해군을 사우디아라비아와 페르시아만 지역에 파견했으며 이라크 주변에 병력을 계속 증강배치하고 있는 중이라고 리처드 체니 미 국방장관이 6일 밝혔다.
체니 장관이 이날 밝힌 수치는 비록 예상보다 작은 규모이기는 해도 베트남 전쟁이래 미국 최대의 군사작전인 이번 파병 규모에 관해 고위관리가 최초로 직접 공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체니 장관이 이날 밝힌 수치는 비록 예상보다 작은 규모이기는 해도 베트남 전쟁이래 미국 최대의 군사작전인 이번 파병 규모에 관해 고위관리가 최초로 직접 공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990-09-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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