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훈국무총리는 8일 『가급적이면 이번 추석을 전후해 60세이상의 이산가족이라도 상봉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이 정부의 바람』이라며 『가능하면 빨리 북한측과 이 문제를 논의하자는 것이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말했다.
강총리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10차회담을 끝으로 중단된 남북 적십자회담 본회담을 재개하거나 또는 별도의 실무접촉을 통해 이 문제를 협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총리는 또 유엔가입문제와 관련,내주중 남북 실무자 접촉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강총리는 이날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10차회담을 끝으로 중단된 남북 적십자회담 본회담을 재개하거나 또는 별도의 실무접촉을 통해 이 문제를 협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총리는 또 유엔가입문제와 관련,내주중 남북 실무자 접촉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1990-09-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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