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신입생도 정상모집/문교부 방침과 배치… 마찰 일듯
세종대는 6일 문교부의 유급방침에도 불구,졸업예정 학생들을 전원 졸업시키고 내년도 신입생도 모집하기로 했다.
세종대는 이날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전체 교수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발표했다.
세종대는 또 1학기 전과목의 학점이 F로 처리돼 학칙에 따라 제적대상이 되는 학생도 2학기 수강신청을 받기로 했다.
세종대의 이같은 방침은 문교부의 유급방침과 정면으로 배치돼 앞으로 상당한 마찰이 예상된다.
한편 문교부는 『세종대의 신입생 모집여부는 문교부가 결정할 사항』이라면서 『사태가 호전되지 않는 한 신입생모집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세종대는 6일 문교부의 유급방침에도 불구,졸업예정 학생들을 전원 졸업시키고 내년도 신입생도 모집하기로 했다.
세종대는 이날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전체 교수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발표했다.
세종대는 또 1학기 전과목의 학점이 F로 처리돼 학칙에 따라 제적대상이 되는 학생도 2학기 수강신청을 받기로 했다.
세종대의 이같은 방침은 문교부의 유급방침과 정면으로 배치돼 앞으로 상당한 마찰이 예상된다.
한편 문교부는 『세종대의 신입생 모집여부는 문교부가 결정할 사항』이라면서 『사태가 호전되지 않는 한 신입생모집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1990-09-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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