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대화사무국 김형기공보관은 5일상오 남북고위급회담 정례브리핑을 통해 『북측대표단 일행중 임춘길총리보좌관이 동생이라고 한 임춘심씨(69ㆍ경기 양주)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임보좌관 자신이 부인했다』고 발표했다.
김공보관은 『임씨의 주장이 보도된 직후 임보좌관이 우리측에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회담의 분위기를 해치려는 저의가 있는 것이 아닌가고 물어왔다』며 『자신이 보고를 부인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될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공보관은 『임씨의 주장이 보도된 직후 임보좌관이 우리측에 보도내용이 사실과 다르며 회담의 분위기를 해치려는 저의가 있는 것이 아닌가고 물어왔다』며 『자신이 보고를 부인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될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1990-09-0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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