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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후 급등하던 시멘트 등 건자재 가격이 건축경기 진정 등으로 안정세로 돌아섰다.5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지난 8월초순 40㎏ 1부대당 3천9백90원까지 올랐던 시멘트 소비자가격이 최근 3천9백30원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원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시멘트설비증설공사가 완료되는 11월부터는 생산능력이 연간 4천5백70만7천t으로 늘어나 시멘트의 공급부족 현상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철근의 경우 4,5월 t당 33만원까지 치솟았으나 8월말 현재 28만원선으로 15%이상 떨어졌다.
1990-09-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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