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대회 참가시인 3백명도 참석/서울신문사 주최
유럽에서 역량을 떨치고 있는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 노빈 아프로즈여사(49)의 내한공연이 27일 하오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천석이나 되는 관람석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노련하고 기품있는 연주력으로 이탈리아 작곡가 시마로자의 소나타,쇼팽의 그랜드 폴로네이즈 작품22 등을 선보이자 감미롭고 환상적인 선율에 매료됐다.
세계적인 시인이기도한 노빈 아프로즈여사는 지난25일 폐막한 제12차 세계시인대회에 이탈리아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는데 이날 연주회에는 시인대회에 참석했던 각국시인 3백여명이 대거참석,이채를 띠었다.
노빈 아프로즈여사는 이날 공연에 앞서 주최측인 서울신문사로 신우식사장을 예방,환담했다.
유럽에서 역량을 떨치고 있는 이탈리아의 피아니스트 노빈 아프로즈여사(49)의 내한공연이 27일 하오7시30분 호암아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천석이나 되는 관람석을 가득 메운 청중들은 노련하고 기품있는 연주력으로 이탈리아 작곡가 시마로자의 소나타,쇼팽의 그랜드 폴로네이즈 작품22 등을 선보이자 감미롭고 환상적인 선율에 매료됐다.
세계적인 시인이기도한 노빈 아프로즈여사는 지난25일 폐막한 제12차 세계시인대회에 이탈리아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는데 이날 연주회에는 시인대회에 참석했던 각국시인 3백여명이 대거참석,이채를 띠었다.
노빈 아프로즈여사는 이날 공연에 앞서 주최측인 서울신문사로 신우식사장을 예방,환담했다.
1990-08-2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