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사태를 빚었던 일산 신도시 주택상환사채에 대해 지난 25일과 27일 이틀간 청약예금 3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신청을 접수한 결과 2순위자로 미달됐거나 예비당첨자(사채발행가구수의 20%)가 부족했던 5개 평형이 모두 신청자수가 공급호수를 넘어 청약마감됐다.
3순위자 평형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청구 38평형=2.0대1 ▲현대산업개발 37평형=3.3대1 ▲〃 46평형=3.6대1 ▲한양 38평형=1.7대1 ▲현대건설 37평형=3.0대1
3순위자 평형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청구 38평형=2.0대1 ▲현대산업개발 37평형=3.3대1 ▲〃 46평형=3.6대1 ▲한양 38평형=1.7대1 ▲현대건설 37평형=3.0대1
1990-08-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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