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ㆍ양산 등 7개 지역/하수처리장 연내 착공

구리ㆍ양산 등 7개 지역/하수처리장 연내 착공

입력 1990-08-28 00:00
수정 1990-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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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맑은 물 공급대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당초 오는 92년에 완공할 계획이었던 용인하수처리장등 주요 상수원 인근의 5개 하수처리장 건설공사를 1년 앞당겨 내년에 끝내기로 했다.

또 서울ㆍ부산 등 대도시 상수원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당초 내년이후에 착공키로 했었던 구리,의정부,양산 등 7개 도시의 하수처리장을 금년내로 앞당겨 착공하기로 했다.

27일 건설부에 따르면 이들 하수처리장의 건설을 앞당겨 추진할 수 있게된 것은 올해 추경예산에 하수처리장 건설비 2백50억원이 추가로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내년으로 1년 앞당겨 완공되는 하수처리장은 용인,광주,양평,옥천,영동 하수처리장이다.

또 연내에 앞당겨 신규착공되는 하수처리장은 한강 수계의 화도,금강 수계의 영동 및 보은,영산강 수계의 나주 등 4개 도시의 하수처리장과 서울시 취수장 상류의 구리,의정부,양산 등 3개지역 하수처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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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관악구 전통시장·상점가 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출범식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들이 뜻을 모아 연합회를 공식 출범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의원은 관악구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자 생활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연합회 출범이 상인 간 연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관악경제의 대동맥이자 주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경제 현장”이라며 “이번 연합회 출범이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별 점포를 넘어선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연합회가 현장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중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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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구리하수처리장의 처리능력은 현재 하루 5만t에서 오는 94년까지 16만t으로 확대된다.
1990-08-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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