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윤락알선/7천만원 가로채/2명 영장

10대에 윤락알선/7천만원 가로채/2명 영장

입력 1990-08-25 00:00
수정 1990-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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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특수대는 24일 김대복씨(42)와 김씨 내연의 처 강미자씨(23)를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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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양옥집을 전세내 가출한 최모양(15) 등 10대 소녀 9명을 합숙시키면서 서울시내 호텔에 투숙하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윤락행위를 알선한 뒤 화대중 일부를 가로채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7천2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1990-08-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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