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 재일 한국거류민단(단장 박병헌)은 14일 2차대전 당시 일본에 의해 강제연행돼 희생당한 한인들을 위한 위령탑을 충남 천원군 목천면 독립기념관 경내에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박단장은 이날 『해방 45주년을 맞아 2차대전중 강제연행돼 희생된 동포들의 원혼을 위로하고 한일간 역사의 확인과 청산을 위해 내년 8월까지 1년동안 위령탑 건립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위령탑은 독립기념관내 겨레의 탑 서쪽 능선에 설치할 계획인데 정면벽에는 청동제 역사자료를 부착하고 안쪽벽에는 희생자들의 명단을 새길 예정이다.
박단장은 이날 『해방 45주년을 맞아 2차대전중 강제연행돼 희생된 동포들의 원혼을 위로하고 한일간 역사의 확인과 청산을 위해 내년 8월까지 1년동안 위령탑 건립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위령탑은 독립기념관내 겨레의 탑 서쪽 능선에 설치할 계획인데 정면벽에는 청동제 역사자료를 부착하고 안쪽벽에는 희생자들의 명단을 새길 예정이다.
1990-08-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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