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동포 위령탑」 독립기념관에 건립/재일 거류민단

「희생동포 위령탑」 독립기념관에 건립/재일 거류민단

입력 1990-08-15 00:00
수정 1990-08-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도쿄연합】 재일 한국거류민단(단장 박병헌)은 14일 2차대전 당시 일본에 의해 강제연행돼 희생당한 한인들을 위한 위령탑을 충남 천원군 목천면 독립기념관 경내에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박단장은 이날 『해방 45주년을 맞아 2차대전중 강제연행돼 희생된 동포들의 원혼을 위로하고 한일간 역사의 확인과 청산을 위해 내년 8월까지 1년동안 위령탑 건립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위령탑은 독립기념관내 겨레의 탑 서쪽 능선에 설치할 계획인데 정면벽에는 청동제 역사자료를 부착하고 안쪽벽에는 희생자들의 명단을 새길 예정이다.

1990-08-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