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세기기자】 소련의 인권단체인 박애혁신재단의 디코(DIKO)회장등 일행 30명이 한ㆍ소 양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3척의 요트에 분승,11일 오후 부산항에 입항했다.
디코씨 일행은 지난 7일 소련 나홋카항을 출항,5일 만인 이날 부산항에 도착해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의 안내로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계류장에 계류했다. 디코회장은 이날 수영만 요트경기장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항이 무척 아름답고 깨끗하며 시민들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88올림픽을 치른 요트경기장 시설이 놀랍다』고 말했다.
디코회장은 5일간 부산에 체류하면서 『국내 인권단체와 경제계 대표들을 만나고 싶다』며 『부산나홋카항간의 항권개설과 부산시와의 자매결연등을 민간외교차원에서 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코씨 일행은 지난 7일 소련 나홋카항을 출항,5일 만인 이날 부산항에 도착해 부산지방해운항만청의 안내로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계류장에 계류했다. 디코회장은 이날 수영만 요트경기장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항이 무척 아름답고 깨끗하며 시민들의 밝은 표정이 인상적이었다』며 『특히 88올림픽을 치른 요트경기장 시설이 놀랍다』고 말했다.
디코회장은 5일간 부산에 체류하면서 『국내 인권단체와 경제계 대표들을 만나고 싶다』며 『부산나홋카항간의 항권개설과 부산시와의 자매결연등을 민간외교차원에서 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0-08-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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