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P 내려「6백61」기록
주가의 바닥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버려 27개월전 수준까지 뒷걸음치고 말았다.
주초인 6일 주식시장에서 주가는 반등 한번 없이 속락을 거듭한 끝에 전주말장보다 10.02포인트나 떨어졌다. 개장과 동시에 종합지수 6백70선이 깨졌고 종가는 6백61.4로 내려앉았다. 이같은 종합지수는 제6공화국 출범 직후인 지난 88년 5월16일의 6백58.65이래 최저 바닥이다.
이로써 지난달 13일 지수 7백선의 2차붕괴후 6백대 지수 장세가 20일장 계속되는 동안 무려 7번이나 최저지수가 연거푸 경신됐다.
주가는 올들어 지난 2월26일 지난해 최저지수(8백44)아래로 밀린 뒤 연중 최저치를 15차례나 경신한 끝에 4월30일 6백88까지 속락한 바 있어 최저지수 연속돌파를 앞세운 최근의 속락세는 금번 두번째의 붕락국면이기도 하다.
6백대지수 장세동안 최대하락폭이 기록된 이날 중동의 페만위기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며 유가폭등에 대한 우려감이 고조돼 내림세가 커졌다.
5백28만주가 거래되었으며 5백65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30개)한 반면 상승종목은 1백18개 였다.
주가의 바닥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버려 27개월전 수준까지 뒷걸음치고 말았다.
주초인 6일 주식시장에서 주가는 반등 한번 없이 속락을 거듭한 끝에 전주말장보다 10.02포인트나 떨어졌다. 개장과 동시에 종합지수 6백70선이 깨졌고 종가는 6백61.4로 내려앉았다. 이같은 종합지수는 제6공화국 출범 직후인 지난 88년 5월16일의 6백58.65이래 최저 바닥이다.
이로써 지난달 13일 지수 7백선의 2차붕괴후 6백대 지수 장세가 20일장 계속되는 동안 무려 7번이나 최저지수가 연거푸 경신됐다.
주가는 올들어 지난 2월26일 지난해 최저지수(8백44)아래로 밀린 뒤 연중 최저치를 15차례나 경신한 끝에 4월30일 6백88까지 속락한 바 있어 최저지수 연속돌파를 앞세운 최근의 속락세는 금번 두번째의 붕락국면이기도 하다.
6백대지수 장세동안 최대하락폭이 기록된 이날 중동의 페만위기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며 유가폭등에 대한 우려감이 고조돼 내림세가 커졌다.
5백28만주가 거래되었으며 5백65개 종목이 하락(하한가 30개)한 반면 상승종목은 1백18개 였다.
1990-08-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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