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난6월 실시된 정부종합감사에서 업무소홀 또는 비리사실이 드러난 부산시 공무원 15명이 징계를 받게 됐다.
28일 내무부가 부산시에 통보한 징계대상 공무원과 지적사항에 따르면 중징계대상자는 고남호 부산시 건설국장과 임정섭치수과장,해운대구청 권영록지적과장,성인덕지적계장,김승욱지적계직원 등 5명이며 경징계 대상자는 남구청 김주호부구청장,곽방채도시국장,북구청 손필규지적과장 등 10명이다.
고국장과 임과장은 부산시 수도국장과 급수과장으로 재직중인 89년 6월 경남도로부터 물금취수장 인근의 골프장 신설과 관련,행정협의요청을 접수하고 당시 부산시가 물금취수장 일대를 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줄것을 건설부에 건의해 놓고 있었는데도 골프장설치를 동의해주는 등 상수원보호에 소홀했다는 것이다.
남구청 김부청장과 곽국장은 도시고속도로 문현터널 위쪽일대가 도시미관상 저층건물신축지역(5층이하)인데도 15층짜리 아파트를 지을수 있도록 심의해 주었다.
28일 내무부가 부산시에 통보한 징계대상 공무원과 지적사항에 따르면 중징계대상자는 고남호 부산시 건설국장과 임정섭치수과장,해운대구청 권영록지적과장,성인덕지적계장,김승욱지적계직원 등 5명이며 경징계 대상자는 남구청 김주호부구청장,곽방채도시국장,북구청 손필규지적과장 등 10명이다.
고국장과 임과장은 부산시 수도국장과 급수과장으로 재직중인 89년 6월 경남도로부터 물금취수장 인근의 골프장 신설과 관련,행정협의요청을 접수하고 당시 부산시가 물금취수장 일대를 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줄것을 건설부에 건의해 놓고 있었는데도 골프장설치를 동의해주는 등 상수원보호에 소홀했다는 것이다.
남구청 김부청장과 곽국장은 도시고속도로 문현터널 위쪽일대가 도시미관상 저층건물신축지역(5층이하)인데도 15층짜리 아파트를 지을수 있도록 심의해 주었다.
1990-07-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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